문화생활

'석가모니가 태어날 때 무우수 있었다' .. ‘무우수 특별전’


석가모니가 태어날 때는 무우수 있었다고 한다. 무우수 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1/ 21~ 2/9 까지 특별전 '무우수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 작가 정정환은 파란색을 사용하여 편안함, 안정, 성공, 희망의 의미를 전달하며 친밀하고 초현실적인 숲 풍경을 묘사합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감정을 잇고, 희망과 슬픔이 교차하며, 신비롭고 낯설은 쿨한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무우수 특별전시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