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딸을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가수 겸 유튜버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인 측은 딸을 숨지게 할 의도는 없었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A씨가 친딸로 인해 사회

포스코 노동조합이 임금협상에서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48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후 파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9일 오전 7시부터 11일 오전 7시까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 일부 공정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을 진행한다. 노조는 포항제철소 40여명, 광양제철소 8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반면 사측은 실제 참여 인원이 이보다 적으며, 전체 조합원 약

해외로 도피한 뒤에도 위조상품을 계속 유통·판매하던 총책이 국제공조 수사 끝에 붙잡혔다. 베트남으로 도망간 총책은 현지에서 유튜버들을 모집해 판매조직을 꾸렸고, 국내 공범들과 함께 위조상품 판매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지식재산처는 8일 국제공조를 통해 해외로 도피한 위조상품 판매 총책을 검거하고 국내 공범까지 적발했다고 밝혔다.지식재산처 상표특별사법경찰, 이른바 상표경찰은 상표법 위반 혐의로 총책 A씨(32)를 구속했다. 국내에서

텔레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이용해 마약을 사고팔고, 해외에서 국내로 마약류를 몰래 들여온 일당 9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 가운데 12명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밀반입책 A씨 등 94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 중 범행에 가담한 정도가 큰 12명을 구속 송치했다.이들은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베트남 등 해외에서 필로폰을 비롯한 마약류를 국내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