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서버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별 경쟁률을 확인한 뒤 원서를 제출한 수험생의 접수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시스템 오류로 피해를 입은 수험생은 구제하되, 접수 마감 시간이 연장된 틈을 이용해 경쟁률을 확인하고 지원한 경우에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원칙이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원서 접수 시스템 장애로 마감 시간을 연장한 대학 가운데 당일 오후 6시 기준

도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가 6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와 관련해 유족 측이 운전 경찰관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A씨 유족 측은 1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당시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설명하며 경찰의 초동 대응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했다.사고는 지난 7월 3일 오전 0시 45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의 한 이면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미추홀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B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된 부산대의 수시모집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19%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모집인원이 증가한 것보다 지원자 증가 폭이 훨씬 커지면서 경쟁률도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부산대가 13일 발표한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에 따르면 올해 부산대 수시에는 3587명 모집에 4만1417명이 지원했다. 최종 경쟁률은 11.55대 1이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모집인원은 132명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친딸을 폭행한 뒤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가수 겸 유튜버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피고인 측은 딸을 숨지게 할 의도는 없었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하고 선처를 호소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창원지법 진주지원 형사1부(이승일 부장판사)는 지난 10일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검찰은 A씨가 친딸로 인해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