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수 성향 유튜버로 활동하는 전한길 씨가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전 씨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재검표 현장 밖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유권자가 직접 찍어야 할 선거도장이 인주가 아닌 인쇄 방식으로 제작된 '가짜 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배율 확대 장비를 동원해 도장 자국을 비추며, 붉은색 외에 노란색 점이 섞여 나타나는 현상이 전형적인 CMYK 인쇄 방식의 특징이

지난달 서울 송파구 개표소 현장에서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대치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30대 여성 A씨가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 결정 이후 8일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A씨는 29일 오후 올림픽공원 현장에서 진행된 약 53분 분량의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방송에서 현재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자신의 행보를 종교적인 소명으로 해석하는 발언을 남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의 한 줄넘기학원에서 미취학 여아들이 또래 남아에게 성적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장이 일고 있다.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학원 CCTV를 통해 반복적인 피해 정황을 확인했다며 법적 대응과 공론화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5세와 6세 두 딸을 둔 어머니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첫째 딸은 지난 14일 저녁 “학원 오빠가 속바지를 입고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A씨가 조심스

현직 경찰관들이 범죄를 저지른 자녀를 돕기 위해 증거를 인멸하거나 수사에 개입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법 체계의 공정성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부친이 아들의 범행 증거를 없애려다 적발된 데 이어, 전북에서도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한 경찰관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사건들은 혈연관계라는 이유로 범죄 은닉을 정당화하는 현행 법체계의 허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수사 권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