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가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경제진흥원을 이끌 신임 기관장 3명을 임명했다. 산업 현장과 금융, 경제정책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을 각 기관의 수장으로 선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부산시는 19일 심재운 전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을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으로, 김현준 전 부산은행 경남·울산영업본부장을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황선웅 부경

고용노동부가 고용 형태와 성별 등에 관계없이 동등한 가치의 일을 수행하면 이에 걸맞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 로드맵을 연내 마련한다. 관련 원칙을 법률에 명시하는 방안과 임금 정보 제공 확대, 초기업 교섭 활성화 등이 주요 과제로 검토되고 있다.18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노동부는 오는 12월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 로드맵 발표를 목표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노동 현장의 상황을 반영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의 오남용을 막기 위해 정부가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험을 앞둔 청소년 사이에서 집중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ADHD 치료제를 복용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과다 처방과 불법 유통 여부를 확인하고 위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9일부터 한 달 동안 지방정부와 함께 ADHD 치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약 10개월 전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 소속 군인들이 MBC를 비롯한 국가중요시설을 시찰한 가운데, MBC에만 수신자가 기재되지 않은 공문을 제시한 사실이 확인됐다. 비슷한 시기 방문한 다른 기관에는 수신기관이 명시된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되면서, 수방사가 유독 MBC에만 다른 형식의 공문을 제시한 배경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당시 시찰 과정과 방문 기록이 남지 않은 점까지 더해지면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