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휴가철을 앞둔 5월은 캠핑 애호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기 중 하나지만, 그만큼 화재 사고의 위험도 최고조에 달한다. 행정안전부는 연휴 기간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바비큐나 모닥불 사용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강원도 양양의 한 캠핑장에서 텐트 화재로 이용객이 병원 치료를 받는 등 실제 사고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이용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통계에 따르면 5월 야영 이용량은 약 222만 박에 달해 연중 최

오는 25일 부처님오신날 대체공휴일을 앞두고,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 상당수가 법정 유급휴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통계상 규모만 약 300만명에 달해, 공휴일 제도의 사각지대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21일 국가통계포털(KOSIS)의 ‘사업장 규모별 적용인구 현황(직장)’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직장 건강보험에 가입된 전체 사업장은 202만684곳이다. 이 가운데 상시 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장은 136만8866곳

대한민국 대학 사회의 최정점에 서 있는 총장 10명 중 9명 이상이 여전히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여성 총장의 비중이 소폭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선진국인 미국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실정이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전국 4년제 대학 182개교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최신 통계에 따르면, 국내 대학가는 여전히 공고한 유리천장과 특정 대학 출신 위주의 폐쇄적인 인적 구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

온라인에서 확산 중인 ‘올해 6월 또는 7월 한 달 내내 비가 온다’는 이른바 장마 괴담에 대해 기상청이 다시 한 번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2009년 이후 공식적으로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을 예보하지 않고 있으며, SNS에 떠도는 ‘올해 장마 기간’ 게시물은 실제 예보가 아니라 과거 30년 평균값을 가져다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최근 인터넷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올해 여름 특정 기간 동안 거의 매일 비가 내릴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