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30·바이에른 뮌헨)가 최근 불거진 빅클럽 이적설을 뒤로하고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김민재를 경기 최우수 선수(MOM)로 선정하며 그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김민재는 15일(한국시각) 쾰른 레인에네르기스타디온에서 열린 2025~2025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쾰른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팀이 1-1로 팽팽하던 후반 26분,

미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월드컵 경기 도중 악몽 같은 순간을 맞았다. 4인승 경기에 나선 선수 중 3명이 출발 직후 썰매 밖으로 튕겨져 나와 얼음 위를 그대로 미끄러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보는 이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문제의 장면은 지난 11일,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5차 대회 남자 4인승 경기에서 나왔다. 0.01초를 다투는 치열한 승부의 시작점에서 예기치 못한 재

KBO리그 한화 이글스를 거쳐간 마이크 터크먼의 '역수출 신화'가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한국을 떠난 뒤 미국 무대에 성공적으로 재입성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지만, 두 시즌 연속으로 소속팀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방출되는 시련을 겪으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터크먼의 도전은 성공적이었다. 2023년 시카고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바닥부터 다시 시작한 그는 실력으로 빅리그의 문을 열었다. 2023년과 2024년,

한국 남자 탁구의 에이스 장우진(세계 18위)이 새해 첫 국제대회부터 파란을 일으켰다. 세계 최강자들이 모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대회에서 세계 랭킹 2위인 중국의 신성 린스둥을 격파하고 자신의 커리어 처음으로 해당 대회 단식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결승까지의 여정은 그야말로 '도장깨기'였다. 장우진은 32강에서 세계 9위 알렉시스 르브렁(프랑스)을 시작으로 16강에서 19위 도가미 순스케(일본), 8강에서 5위 트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