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이르면 오는 11~12월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왔다.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과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 3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열린 CSIS 주최 대담에서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둔 것은 아니라고 분석했다.브룩스 전 사령관은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11월부터 12월 미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의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 참여를 다시 언급하면서 3일 국내 철강·강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신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28.93% 오른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철강도 21.55% 상승한 6610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다른 철강·강관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동일스틸럭스는 17.11%, TCC스틸은 15.0

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공습 과정에서 결혼식이 열리던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이란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이란 당국은 결혼식장이 폭격을 받아 수십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으며, 현지 매체는 사망자가 당초 2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피해와 관련한 미군 측의 공식 입장이나 공습 경위에 대한 추가 확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일 현지시간 호르모즈간주 시리크 카운

네팔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함께 구조된 현장소장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았다.두산에너빌리티는 31일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자사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쯤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귀국한 직원들은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