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의 알래스카 에너지 개발 참여를 다시 언급하면서 3일 국내 철강·강관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 기준 신스틸은 전 거래일보다 28.93% 오른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철강도 21.55% 상승한 6610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다른 철강·강관 관련주들도 동반 상승했다. 동일스틸럭스는 17.11%, TCC스틸은 15.0

미군의 이란 남부 지역 공습 과정에서 결혼식이 열리던 민가에 폭탄이 떨어져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이란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다. 이란 당국은 결혼식장이 폭격을 받아 수십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으며, 현지 매체는 사망자가 당초 2명에서 4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피해와 관련한 미군 측의 공식 입장이나 공습 경위에 대한 추가 확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일 현지시간 호르모즈간주 시리크 카운

네팔 대홍수로 피해 지역에 고립됐다가 구조된 한국인 10명 가운데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갔다. 함께 구조된 현장소장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는 직원들의 수색과 구조를 지원하기 위해 현지에 남았다.두산에너빌리티는 31일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자사 직원 9명이 이날 오후 2시쯤 한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귀국한 직원들은 입원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건강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이 31일 사고 현장에 직접 진입한다. 전날 헬기를 이용한 수색이 네팔 당국의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무산되자, 대응팀은 육로를 통한 접근이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현장 수색에 나서기로 했다.정부 대응팀은 이날 오전부터 차량 등을 이용해 사고 현장 방향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현장 주변의 도로 상황과 이동 여건을 사전에 확인한 결과, 하루 정도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