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네소타의 한 작은 동네 카페가 자신들의 특별 메뉴 레시피를 과감히 공개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례적인 나눔 전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가며 새로운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화제의 중심에 선 음료는 '라즈베리 데니시 라떼'다. 라즈베리 시럽과 에스프레소, 우유 위에 바닐라 크림치즈 폼을 올린 이 음료는 봄 시즌 한정판으로 출시되었으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카페 주인 코디 라슨은 먼 곳에서 SNS를 통해 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예수처럼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가 보수 기독교계의 거센 비판에 직면한 뒤 약 12시간 만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 기반 가운데 하나인 보수 개신교 진영에서조차 “신성모독”이라는 반응이 나오면서 정치적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자신이 운영하는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한 장의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미지 속

16년간 헝가리를 통치해 온 '유럽의 트럼프' 빅토르 오르반 총리가 총선에서 예상 밖의 참패를 당하며 권좌에서 물러났다. 페테르 마자르가 이끄는 중도우파 성향의 신생 정당 티서(TISZA)는 집권당에 유리한 선거구 조정과 언론 통제 환경 속에서도 의회 전체 의석의 과반을 훌쩍 넘는 압승을 거두며 정권 교체를 이뤄냈다.오르반 총리는 선거 결과를 즉시 인정하며 패배를 선언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유럽 내 핵심 동맹인 오르반의 승리를

미국과 이란이 중재를 통해 어렵게 합의한 2주간의 휴전이 단 며칠 만에 붕괴될 위기에 처했다.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 직후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하고, 이란이 이에 반발하며 예정된 평화 협상에 제동을 걸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지난 8일 휴전 합의가 발표되자마자, 이스라엘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를 포함한 전역에 대대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이 공격으로 인해 9일까지 3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