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사건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추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귀연에 대한 인사조치 지연"을 개탄하며 대법원의 신속한 조치를 촉구했다.추 의원은 "윤석열을 풀어준 지귀연의 룸살롱 접대 의혹이 불거진 지 벌써 5개월이 지났다"며 대법원의 미온적 대응을 비판했다. 그는 "대법원 윤리감찰관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80주년 전승절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남 가능성이 정치권의 최대 화두로 부상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전승절에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대통령실은 그간 전승절 참석 문제를 놓고 고심해왔으나, 최근까지는 국내 의전서열 2위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국 대표로 참석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왔다. 이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올해 연말까지 반드시 완료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해수부 산하 이전 대상 공공기관도 최대한 신속히 확정해 발표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전 장관은 지난 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내부적으로 이전 대상 공공기관을 검토하고 있다. 조만간 지정해 절차를 밟겠다"고 말했다. 그는 "속도가 굉장히 중요하고, 국민께 드린 약속인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장동혁 후보가 김문수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승리했다. 26일 발표된 결선 투표 결과에 따르면 장동혁 후보는 22만 302표를 얻어 21만 7935표에 그친 김문수 후보를 단 2367표 차이로 앞섰다.이번 선거는 당원 투표 80%, 여론조사 20%의 비율로 진행됐다. 세부 득표 내역을 살펴보면, 장동혁 후보는 당원 투표에서 18만 5401표를 획득해 16만 5189표를 얻은 김문수 후보보다 2만 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