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개혁 추진 과정과 중대범죄수사청장 인선을 둘러싼 여권 내부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나타냈다. 일부 인사들의 비판이 개혁 논의 자체를 넘어 대통령과 당을 압박하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취지다.김 대표는 12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민티07’에 출연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린 글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논리나 타깃이 바뀌면서 끊임없이 대통령이나 당을 끌고 가려는 데 대한 비판이 있어 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총무부장이 한국 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 추진을 강하게 비난하며 남북 간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일축했다. 인도적 목적의 보건의료 지원마저 “주권침해”로 규정하면서 한국 정부와 마주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김 부장은 8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 정부가 북한 의료기관 지원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면제 절차를 마친 사실을 언급했다. 그는 이를 두고 “국가에 대한 모독

이재명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에게 충분한 치료와 예우를 약속했지만, 정작 가족들이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간병비는 현행 제도상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뒤늦게 제도 공백을 파악하고 긴급 지원과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과 가족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치료와 재활은 물론, 부상 장병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환호가 병역특례 논쟁으로 옮겨붙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남자 축구대표팀 일부 선수들이 경기 직후 병역 혜택을 언급하거나 전역모를 쓴 사진을 공개한 것을 계기로, 정치권에서는 예술·체육요원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지난 3일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1-0으로 승리하며 대회 4연패를 이뤄냈다. 하지만 우승 직후 나온 일부 선수들의 말과 행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