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와 공공기관이 올가을 국내 여행객을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한 대규모 여행 지원책을 마련했다. 국민에게는 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두 기관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2026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

사계절 내내 푸른 모습을 유지하는 소나무는 오랫동안 한국인의 삶과 정서를 상징해온 나무다. 이러한 소나무를 거의 반세기 동안 화폭에 담아온 임영우 작가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개인전을 열고 있다. 임영우 작가의 개인전 ‘소나무와 더불어’가 경기도 부천 현대백화점 중동점 EAST 9층 갤러리 H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오랜 시간 그려온 소나무의 다양한 모습과 그 안에 담긴 한국적 정서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임영

올가을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눈여겨볼 만한 축제가 경기 여주에서 열린다. 여주에서 생산된 쌀과 고구마, 땅콩 등을 활용한 지역 특색 빵은 물론 전국 유명 빵집의 대표 메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이름을 알린 베이커리 8곳과 여주 지역 빵집 25곳 등 모두 3

세계적인 팝스타 셀린 디옹(58)이 희귀 신경계 질환을 이겨내고 6년 만에 정식 단독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오랜 투병과 활동 중단을 거친 끝에 다시 팬들 앞에서 노래한 디옹은 공연 도중 눈물을 보이며 벅찬 심정을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디옹은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셀린 디옹 파리 2026’을 열었다. 이날 공연은 약 2시간 20분 동안 이어졌으며, 디옹은 자신의 대표적인 히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