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의 2027년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출연이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코첼라 측이 BTS를 헤드라이너로 섭외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왔지만 최근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음악산업 전문 매체 HITS Daily Double 등은 5일(현지시간) 코첼라 주최사 골든보이스가 2027년 축제 헤드라이너로 BTS를 섭외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으나 최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첫날 공연을 하루 앞두고 헤드라이너가 갑작스럽게 불참을 통보하는 상황을 맞았다. 첫날 메인 공연자로 예정됐던 어벤지드 세븐폴드가 건강 문제를 이유로 공연에 나서지 않기로 한 것이다.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갑작스러운 공백을 메우기 위해 둘째 날 헤드라이너로 예정됐던 메가데스를 첫날 무대에도 세우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메가데스는 당초 예정된 둘째 날 공연에 더해 첫날까지 이틀 연속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

노들섬의 자연과 시민의 목소리, 움직임을 빛과 소리로 표현한 대학생·대학원생들의 작품이 시민들을 만난다. 건국대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가 협력해 제작한 빛 조형 작품 3점이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에서 공개된다. 전문 작가 중심의 전시와 달리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노들섬의 생태와 장소적 특성을 직접 작품에 담았다는 점이 특징이다.건국대 현대미술학과 팀은 김재남 교수의 지도로 ‘말:풍선’을 선보인다. 철과 알루미늄 구조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영화·영상 촬영소가 부산 기장군에서 11월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건립 추진이 시작된 지 21년 만이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장안로에 조성된 부산기장촬영소를 공개하고 오는 11월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촬영소는 시범 운영을 거친 뒤 내년 상반기 정식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부산기장촬영소는 15만8412㎡, 약 4만80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됐다. 정규 축구장 약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