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추석 연휴에는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서울의 주요 궁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종묘와 조선왕릉도 나흘 동안 무료로 개방되며, 궁궐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공연과 민속놀이 체험도 함께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추석 연휴인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동안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이 기간에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다만 창덕궁 후원은

콘서트 암표 거래가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암표를 규제하는 공연법이 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과거에는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표를 확보한 뒤 웃돈을 붙여 판매하는 행위가 주요 처벌 대상이었지만, 이제는 매크로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정가보다 비싸게 표를 사고파는 부정 구매와 부정 판매까지 규제 범위가 확대됐다. 부정 판매자에게는 판매 금액의 최대 50배까지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기준도 마련됐다.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는 17일 서울

올겨울 뮤지컬과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잇따라 무대에 오른다. 오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뮤지컬 ‘시카고’가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오는 가운데 서울시오페라단은 푸치니의 대표작 ‘라보엠’을 선보인다.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시그니처 홀에서 공연된다. 제작사 신시컴퍼니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기존 배우들과 오디션을 통해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

정부와 공공기관이 올가을 국내 여행객을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한 대규모 여행 지원책을 마련했다. 국민에게는 여행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를 통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진행한다. 두 기관은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에서 ‘2026 여행가는 가을 선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