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김성희)은 SBS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5'를 오는 8월 29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2012년 출범한 '올해의 작가상'은 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년 4인(팀)의 작가를 선정해 신작 제작과 전시, 해외 활동을 지원해왔다.올해 후원 작가는 김영은, 임영주, 김지평, 언메이크랩(최빛나·송수연)이다. 이들은 "경계 너머, 비가시적인
운동선수로서의 삶은 영광과 좌절,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연속이다. 이러한 운동선수들의 다채로운 삶의 궤적을 심도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회 ‘SW!TCH: 도전과 성장의 기록’이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편집샵 SAUT CHO:I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삶의 전환점과 도전에 대한 깊은 공감과 성찰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에는 박재한, 유은철, 이형석,
서울에서 21일 공식 개막한 ‘슬립 노 모어 서울’은 기존 연극의 문법을 완전히 뒤엎는 이머시브 공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전통 연극에서는 객석과 무대가 명확히 구분되고, 관객은 정해진 좌석에서 배우들의 이야기를 ‘관람’하는 데 집중한다. 그러나 ‘슬립 노 모어’는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지정된 좌석과 시나리오의 흐름마저 거부한다. 입장하는 순간, 관객은 하얀 가면을 쓰고 7층 규모의 거대한 ‘매키탄 호텔’을 자유롭게 탐험
서울에서 국내 안무가들의 창작 무대와 해외 무용단의 국제 협업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사단법인 무트댄스는 오는 9월 12일과 17일, 각각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4회 ‘비-무트(BE-MUT)’ 공연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2025 예술창작활동지원 선정 프로젝트’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내 신진·기성 안무가들의 실험적 창작 무대와 헝가리 국립 죄르발레단과의 국제 협업 무대를 차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