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도심이 통째로 미술관 됐다서울 도심 곳곳이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녹지광장과 공원 등이 전시장으로 꾸며지면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는 동시에 다양한 조각 예술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조각도시 서울’의 핵심 행사인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이 지난달 29일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를 주제로 진행되며 모두 123점의 조각 작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페스티벌에

올해 무대를 달궜던 화제의 창작 연극들이 온라인으로 관객들을 다시 찾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국립극단 온라인 극장에서 창작 연극 5편을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온라인 극장에 오르는 작품은 제18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3편과 신진 작가 지원 프로그램 ‘봄 작가, 겨울 무대’를 통해 선보인 작품 2편이다.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으로는 ‘멸종위기종’, ‘내가 살던

세계적인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글로벌 40주년을 맞아 특별한 한국어 공연으로 관객을 만난다. 이번 한국어 프로덕션은 서울에서만 약 2개월 동안 한정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2026년은 작품의 한국 초연 25주년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한국어로 제작된 공연은 지난 25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무대에 오른 바 있어 이번 공연은 오랜만에 돌아오는 한국어 프로덕션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오페라의

차세대 일본 회화 작가로 주목받는 유키마사 이다의 국내 첫 개인전이 서울과 대구의 우손갤러리, 경주 오아르미술관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각기 다른 작품과 주제를 선보이며 작가의 회화 세계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전시다.1990년 일본 돗토리현에서 태어난 유키마사 이다는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2016년 CAF상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은 데 이어 2018년에는 포브스 재팬이 선정한 30세 이하 30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