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해 한용운의 글을 초판과 최초 발표 당시 모습 그대로 확인할 수 있는 10권짜리 전서가 완성됐다. 5년에 걸쳐 만해의 저술과 신문·잡지 자료를 비교하고 검토해 오탈자까지 바로잡은 대작이다. 만해아카이브연구소 관계자들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0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만해 한용운 묘역에서 ‘교감 영인 만해 용운당 전서’를 만해 영전에 봉정했다. ‘교감’은 여러 판본을 비교해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았다는 뜻이며, ‘영인’은 원본의 모습을

멕시코에서 열린 K팝 공연에 현지 팬 5500여명이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특히 그룹 위너가 대표곡 ‘리얼리 리얼리(REALLY REALLY)’를 선보이자 관객들은 한국어 가사를 함께 부르며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26일(현지시간) 오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의 펩시 센터 WTC에서는 K팝 공연 ‘코리아 스포트라이트’가 열렸다. 공연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26 K-엑스포 멕시코: 올 어바웃 케이 스타일’의

한국 전통음악부터 힙합과 재즈, 게임 음악, 포스트 록까지 다양한 한국 음악을 영국에서 만날 수 있는 K-뮤직페스티벌이 열린다. 주영한국문화원은 오는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영국 주요 공연장에서 제13회 K-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이 축제는 올해 런던과 영국 주요 도시에서 모두 9개 공연을 선보인다.올해 페스티벌은 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음악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 성수동 일대가 게임과 패션, 공연, 전시,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장으로 변신한다. 지난해 약 23만명이 찾은 문화창조산업축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가 다음 달 성수동 전역에서 열린다. 서울 성동구는 오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성수동 곳곳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작한 이 축제는 매년 규모를 키워왔으며, 지난해에는 약 23만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