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가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은 금토드라마 라인업의 핵심 카드로 '재벌X형사 시즌2'를 전격 공개하며 하반기 안방극장 공략에 나섰다. 지난 2024년 방영 당시 재벌 3세가 형사가 된다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최고 시청률 11%를 돌파했던 이 작품은, 약 2년의 재정비 기간을 거쳐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화려한 캐스팅으로 무장했다. 전편의 성공을 이끌었던 제작진과 주연 배우 안보현이 다시 의기투합한 가운데, 새롭게 합류한 인물들이 만들어낼 시

스타 셰프 윤남노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번째 레스토랑을 오픈하며 초보 사장으로서 겪는 혹독한 신고식을 치른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윤남노가 총 6억 원의 자본을 투입해 완성한 야심 찬 주방의 실체가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그동안 세련된 요리 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화려한 조명 아래가 아닌, 입금 독촉과 월세 걱정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경영자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배우 박지훈이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드는 연타석 흥행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향한 과도한 환호에 경계심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종영한 tvN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열연한 그는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성공에 취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전작에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음에도, 스스로 중심을 잃고 들뜨는 순간이 올까 봐 철저히 자신을 검열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분

강릉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중남 후보가 승리하며 지역 정치사에 새로운 기록을 남겼다. 민주당 계열 후보가 강릉시장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거 과정에서 김 당선인을 공개 지지했다가 일부 네티즌의 악성 댓글을 받은 아이돌 가수 프롬트웬티, 본명 김래환에게도 다시 관심이 모이고 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김중남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릉시장 선거에서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김홍규 후보와 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