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음악적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MBN의 ‘2026 한일가왕전’이 마지막 갈라쇼를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방영된 최종회는 전국 기준 2.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소 쓸쓸한 퇴장을 알렸다. 첫 방송 당시 5%대를 돌파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가까이 떨어진 수치다.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데 어려움을 겪으며 매주 하락 곡선을 그린 점은 제작진에게 뼈아픈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가 예측 불허의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안방극장을 완전히 장악했다. 지난 19일 전파를 탄 10회 방송분은 전국 시청률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이 8.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는 물론 월화드라마 정상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극 중 강태주와 차시영이 시신 유기 사건을 두고 벌이는 극한의 심리전이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끌

배우 송일국이 어느덧 중학생이 된 세 아들 대한, 민국, 만세의 놀라운 성장 속도와 사춘기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9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송일국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전 국민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던 삼둥이가 이제는 자신보다 큰 체격을 갖게 되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중학교 2학년인 첫째 대한이의 키는 186cm에 달하며, 민국이와 만세 역시 각각 183cm와 1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5월의 신부가 되어 새로운 인생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서 최준희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날 현장에는 가족과 친지뿐만 아니라 생전 고인과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힘든 시간을 보냈던 최준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의 모습은 현장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