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꿈에 부풀어 있던 한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든 예비 신랑의 정체는 치밀하게 계획된 거액 횡령범이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회사의 공금 47억 원을 빼돌려 자취를 감춘 재무팀 과장 김 씨의 긴박했던 도주극을 재조명했다. 성실한 직원이자 다정한 연인이었던 김 씨는 진급 2년 만에 회사의 신뢰를 배신하고 거액의 현금과 함께 하루아침에 증발하며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민음사TV'를 통해 출판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6년 차 편집자 김민경이 지상파 예능 나들이에서 가족의 화려한 스펙과 반전 과거를 공개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민경은 특유의 지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입담을 과시하며 예능계의 새로운 보석임을 입증했다. 그는 방송계 진출에 대해 겸손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연애 프로그램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나는 솔로' 감성

가수 김건모가 10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 재개에 나선다. 오랜 공백 끝에 전국투어로 팬들과 다시 만난 데 이어, 새 싱글을 통해 대중 앞에 다시 선다.김건모는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2016년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새 음원이다.‘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1977년 발표된 가수 전영의 1집 타이

채널 ENA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영광을 재현할 새로운 야심작을 선보인다. 오는 7월 13일 첫 방송을 확정한 새 월화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황인엽과 이혜리를 주연으로 내세워 올여름 안방극장에 청량한 첫사랑의 기억을 소환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꿈을 이룬 천재 영화감독과 현실의 무게에 눌려 꿈을 포기한 생계형 리포터가 15년 만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청춘들의 성장과 치유를 담아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