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스증권이 김규빈 대표이사의 주도로 내부통제 점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윤리·준법경영 강화에 나선다. 고객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필요한 통제 장치를 보완해 고객 보호와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토스증권은 김 대표가 직접 이끄는 ‘내부통제 점검 TF’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준법경영 선포식’을 열고 관련 계획을 공개했다.지난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진 가운데 미국의 물가 상승 압력까지 더해지면서 코스피가 하루 만에 7% 넘게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지며 국내 증시의 낙폭이 확대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종목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54.59포인트(7.57%) 내린 5554.22에 정규장을 마감했다. 이날

SK가스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4500억원 이상의 세전이익을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제시했다. 기존 액화석유가스(LPG)와 트레이딩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울산GPS 등 투자사업의 이익 기여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북미 가스전 투자 기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2027~2030년을 신규 사업에 대한 투자 집행기로 설정하고, 2031년부터는 관련 사업의 이익이 본격

롯데쇼핑이 국내 대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주주 우대 제도인 ‘엘.아너스 클럽(L.HONORS CLUB)’을 도입한다. 기존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에서 나아가 주식 보유 규모와 기간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주주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롯데쇼핑은 오는 11월부터 롯데그룹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를 기반으로 주주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엘.아너스 클럽 회원에게는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