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독창적인 흑백 드로잉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이나피스퀘어’와 손잡고 새로운 자체상표(PB) 스낵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상품 출시를 넘어,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발길을 매장으로 이끄는 ‘목적 구매’를 유도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오는 21일 출시되는 신제품은 총 3종이다. ‘세븐셀렉트 이나피 러브믹스’는 하트 모양의 스낵으로, 초코맛과 피넛버터맛 두 가지를 한 번에

바삭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무장한 '두바이 쫀득 쿠키', 이른바 '두쫀쿠'가 전국 디저트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작된 이 열풍은 꺼질 기미 없이 오히려 더욱 확산하며,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들을 깊은 고민에 빠뜨리고 있다. 지금 당장 올라타야 할 기회인지, 아니면 곧 사라질 신기루일지 가늠하기 어려운 탓이다.두쫀쿠는 튀르키예의 전통 면 '카다이프'를 사용한 '두바이 초콜릿'과 꾸덕한 쿠키의 조합으로

미국의 대표 자동차 기업 포드가 전기차 중심의 성장 전략을 일부 수정하고, 하이브리드 차량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의 배터리 제조사 BYD와 손을 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하이브리드차의 인기가 다시 높아지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변화로 풀이된다.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포드는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될 하이브리드 차량에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을 두고

대법원의 판결 하나가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전체를 뒤흔들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15일, 한국피자헛의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두고 "산업의 존립 기반이 위협받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업계의 오랜 관행에 사법부가 제동을 걸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는 모양새다.이번 판결의 핵심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특정 물품을 공급하며 얻는 유통마진, 이른바 '차액가맹금'의 성격 규정에 있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