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쇼핑 업계가 추석 대목을 앞두고 소비자 잡기에 나섰다.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육류와 간편식, 건강기능식품 등의 방송 편성을 늘리고 할인과 적립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홈쇼핑 시장의 매출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추석 특수를 통해 반등의 기회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한국TV홈쇼핑협회의 ‘2025년 TV홈쇼핑 산업 현황’을 보면 지난해 국내 7개 TV홈쇼핑 사업자의 전체 거래액은 18조5053억원이었다. 전년보다 5.1% 줄어든 규모다

50대와 60대 이상 중년층을 중심으로 보험계약대출과 카드론 이용이 함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증시 활황의 영향으로 주식 투자에 빚을 활용하는 이른바 ‘빚투’가 중년층에서도 확산한 모습이다.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대형 생명·손해보험사 8곳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47조911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1조7933

홈플러스를 청산하는 것보다 법원이 인가한 회생계획을 이행하는 경우 채권자들이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의 현재가치가 약 9893억 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에 제출된 조사위원 보고서를 통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이 청산보다 채권자 회수 측면에서 경제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 구체적인 수치로 확인됐다. 3일 뉴스1이 입수한 홈플러스 최종 회생계획안 관련 자료와 조사위원의 제2차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홈플러스를 청산할 경우 채권자들에게 돌아

원·엔 환율이 100엔당 850원대까지 내려가면서 일본 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일본 현지에서 사용하는 여행 경비 부담이 줄어든 데다, 향후 엔화 가치가 다시 오를 것을 기대하고 미리 엔화를 사두려는 수요까지 겹치고 있다.2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재정환율은 장중 100엔당 854.13원까지 떨어졌다. 이는 2023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지난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