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박지원, "한동훈, 임기 3년 남은 대통령 이길 순 없을 것"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최근 윤 대통령이 한동훈에게 대통령실 사퇴를 요구한 것에 대해, 한 위원장은 결국 윤 대통령의 요구에 승복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전 원장은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한 위원장에 대해, '임기 3년 남은 현직 대통령을 이길 순 없을 것'이라 언급하며 위와 같이 말했다.

 

아울러 박 전 원장은, 처음엔 어떤 음모는 아닌가 했지만 '지금 보니 권력투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