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尹 추모 - "8년전 오늘을 기억, 안전한 나라를 만들겠다."

입력 2022.04.16. 오전 11:55
윤 당선인은 16일 페이스북에 "세월호가 침몰한 지 8년이 된다"며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8년 전 오늘 느꼈던 슬픔이 떠오른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가장 진심 어린 추모와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조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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