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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3개월만에 확달라진 '성유리'의 근황

 성유리가 일상을 전했다.

 

 

 

성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머리색을 바꿔야 할까요? 아니면 머리를 다시 짧게 잘라야 할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성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카락을 만지고 있다. 앞서 그녀는 "누가 살이 빨리 빠진다고 했는가"라는 글을 통해 다이어트 중임을 밝힌 바 있다. 늘씬한 턱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성유리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해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