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北, 계묘년 맞이해 발전전략 준비하는 당중앙위원회 계속 진행

30일 한 매체에 따르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발전전략을 준비하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제 열린 전원회의에서는 김정은 동지의 역사적인 보고에 제시된 강령적 과제들을 빈틈없이 실현하기 위한 부문별 분과위원회와 연구를 열어놓고 당 중앙전원회의 결정초안을 작성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됐다"라고 말했다.

 

또한“사회주의 건설의 새 국면을 열어가야 할 2023년 투쟁계획을 과학적, 진보적, 현실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부문별 연구와 회의들이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당의 간부들이 연구와 협의회들을 지도하고 있다. 내년 경제부문의 생산장성과 정비보강 전략 수행 등 사회주의 문화건설에서의 관건적인 목표들을 이루는데 중점을 두고 분야별로 논의가 격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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