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23년 4~5월쯤 용산 대통령실 앞 용산공원 일반인들에게 공개돼

시민들이 공원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된다면 윤석열 대통령 일하는 방도 울타리 너머로 볼 수 있다.
26일 국토교통부 등은 용산공원을 만드는 사업을 위해 2023년도 이백칠십 칠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 자금은 주한미군이 반환한 땅을 국립공원으로 바꾸는 데 쓰일 계획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당선 당시인 3월 20일 대통령실 용산 이전 관련 기자회견에서 "백악관처럼 최소한의 범위에만 펜스를 설치하겠다. 잔디밭에서 결혼식을 할 수 있게 하겠다. 과거 서울에 없었던 50만평되는 공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 라고 공약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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