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2030의 예측불허 표심, 막판 변수 된다... 분석 제기돼

 총선까지 단 일주일이 남은 이 시점은 유권자의 40%가 마음을 정하는 시기이므로 승부가 결정되는 시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전투표를 고려하면 막판 스퍼트를 해야 하기도 하다.

 

현재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변수가 대단히 많다. 가장 주목할 계층은 이슈에 민감한 2~30대 유권자로, 조사에서 아직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는 이들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확연하게 많다. 이들이 투표장에 얼마나 나올지, 누구에게 투표할지는 선거 당일까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여야는 2030 감정 도화선을 자극하기 위해 불공정 이슈를 중점적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추세다. 

 

또 투표가 임박할수록 당에서는 언행 경계령을 내린다. 선거 막판에 제기된 막말과 기행이 논란으로 번지며 선거판을 뒤흔든 적이 많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투표를 이틀 앞둔 시기에 후보 자격이 박탈되는 사례가 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