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싱그러운 들판, 마음으로 봐주길..'김명신 개인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그리는 화가 김명식의 개인전이 3월 24일까지 서울 청작화랑에서 전시된다.

 

김명식 작가는 1990년대 말 뉴욕에서의 미국 작가들의 작품을 보고 영감을 얻어 뉴욕행을 감행했다.

 

이후 뉴욕 생활에서 뉴욕 전철 밖 도시 풍경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뉴욕에서 얻은 영감으로 그린 '이스트 사이드' 시리즈는 다양한 인종들이 어울려져 사는 모습을 보고 색색이 다른 집들로 표현했다.

 

현재 김명식 작가는 2005년 교수직을 그만두고 용인에 안착해 그림을 그려왔다.

 

그의 그림 속에는 알록달록한 색색이 집들이 모여있고 봄의 싱그러운 들판이 펼쳐져 보기만 해도 안정과 평안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