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이재명, 尹 국정 "심통부리는 놀부랑 비슷해"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에서 양평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 의혹을 풀기 위해 국정수사를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TV 수신료 분리 징수와 해당 고속도로 백지화 결정 등을 지적하면서 "국정을 놀부식 심통국정 형태로 운영"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서울, 양평 고속도로 논란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고속도로 게이트의 진상을 덮으려는 윤석열 정권의 거짓말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면서 "하는 말마다 거짓말"이라 말해도 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의혹의 본질은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고속도로 종점이 정권 교체와 함께 대통령 처가 땅 근처로 옮겨가게 됐다는 것이라며, 누가 왜 멀쩡한 고속도로 위치를 종점을 바꾸었는지를 밝히면 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