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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감독대행 "니콜슨 득점력 강해" 새시즌 자신감 UP

2023 MG 새마을금고 KBL 컵대회에서 2패로 예선 탈락한 가스공사가 힉스의 공백을 채울 앤드류 니콜슨의 영입해 2023~2024시즌을 새롭게 준비하고 있다.

 

18일 입국 예정인 니콜슨은 울산 현대모비스와 시즌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나 계약과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대구체육관은 2층 관중석 앞쪽에 띠전광판과 코트 주위 녹색 덮개를 설치하는 등 새롭게 단장 중이다.

 

가스공사의 강혁 감독대행은 니콜슨의 득점력이 팀에 도움이 된다며 니콜슨 영입을 만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