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뮤지컬 오리지널 '노트르담 드 파리' 18일 까지 연장공연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프랑스 앙코르 공연이 18일까지 연장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던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17일까지 공연을 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집시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콰지몬도, 프롤로, 피버스 세 남자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추가된 공연시간은 13일 오후 6시30분, 15~17일 오후 7시30분, 18일 오후 3시·오후 7시30분이다.

 

실시간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