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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연, 남사친과 다정한 투샷, 근황 공개

 배우 박시연이 최근 두 차례 음주운전행위를 한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과 대니는 서로 마주보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박시연은 브이를 그리며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박시연은 지난해 1월 승용차 뒷범퍼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으며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하지만 재판 과정에서 박시연은 이미 일생에 두 번째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상태였다. 법원은 “두 번째 음주운전은 범행의 질이 좋지 않았다”며 벌금 1200만원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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