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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피가 끓는다" - 국대는 국대다에서 복귀설 표명

전 격투기 선수였던 김동현이 언젠가는 현역으로 복귀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대는 국대다'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한 달여 만에 개편을 끝내고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이효원 PD는 "이달의 PD상은 함께해준 배우들 덕분에 가능했다. 수상하게 돼서 놀랍고 영광이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동현은 "추성훈의 경기를 보고 피가 끓어서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를 보면서 지금 이대로 해도 되나? 아직 운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국대는 국대다'는 진정성 있는 레전드의 귀환부터 세기의 승부라는 스포츠 다큐멘터리 수준의 리얼 프로젝트까지 평생 잊지 못할 감동 드라마를 담은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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