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비싼 차만 골라 미행 후 6억 상당 빈집 털이 일당 검거
20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6억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빈집 털이 일당 7명을 송치했다고 밝혔다.그들은 수입차 주인만 골라 미행해 사는 집을 알아낸 뒤 복도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범행을 저질렀다.
이들은 메신저 단체 대화방을 이용해 차량 위치 정보와 출입문 비밀번호를 공유하며 역할을 분담했고 범행 후 피해자 차량 내부에 침입해 블랙박스 SD카드를 제거하는 등 치밀한 모습을 보였다.
경찰은 최초 피의자 B씨를 검거 후 압수한 대포폰을 분석해 추가 피해자를 7명으로 파악하고 여죄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 31살에 29억 벌고 먼저 은퇴해, 비법없고 규칙만 지켰다!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도박빚 10억 여배우K양 '이것'후 돈벼락 맞아..
- 마을버스에 37억 두고 내린 노인 정체 알고보니..!
- 서울 천호역 “국내 1위 아파트” 들어선다..충격!
- 인천 부평 집값 서울보다 비싸질것..이유는?
- 주식, 비트코인 다 팔아라 "이것" 하면 큰돈 번다!
- 현재 국내 주식시장 "이것"최고치 경신...당장 매수해라!!
- [화제] 천하장사 이만기의 관절튼튼 "호관원" 100%당첨 혜택 난리나!!
- 목, 어깨 뭉치고 결리는 '통증' 파헤쳐보니
- “빚 없애라” 신용등급 상관없이 정부서 1억지원!
- 대만에서 개발한 "정력캔디" 지속시간 3일! 충격!
- 죽어야 끊는 '담배'..7일만에 "금연 비법" 밝혀져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