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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톱10' 한국 선수 2명 이름 올려..유해란 '세계 랭킹 44'

지난해 1위로 퀄리파잉 시리즈를 통과해 미국으로 건너간 유해란은 세계 랭킹 44위에 올랐다.

 

유해란은 LPGA투어 데뷔 후 JM 이글 LA 챔피언십에서도 공동 6위를 기록하며 최고 성적을 내고 있다.

 

김효주가 9위, 고진영이 3위를 차지해 세계 톱10에 한국 선수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이다연은 53계단 올라 72위를 기록했고 이다연의 개인 최고 기록은 31위이다.

 

미국의 넬리 코다가 1위를 유지했고, 리디아 고, 고진영, 릴리아 부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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