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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홍콩댁, 오랜만에 소식 전해..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SNS로 근황을 알렸다.

 

SNS에는 "불고기, 나물, 두부 부침, 하이라이스. 요리를 좀 했다. 칭찬받으면 더 열심히 하는 여자"라는 글과 사진이 업로드됐다.

 

강수정은 구워지는 불고기와 두부 부침 요리를 선보이며 요리 실력을 뽐냈다.

 

한편 그녀는 2008년 한국계 미국인 금융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녀는 현재 리펄스베이에 살고 있으며 아파트 시세는 8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