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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염원 이뤘다... 7월 출산

 5일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안영미의 임신 소식을 알리며 "7월 출산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해 41세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안영미는 지금까지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는 사실을 알려온 바 있다. 앞서 '골때리는 그녀들' 하차 이유로 임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의 염원이었던 만큼 안영미의 임신 소식에 많은 팬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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