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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휘자의 고충 풀어내는 '마에스트라'... 주인공은 이영애!

 배우 이영애가 드라마 '마에스트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새 드라마 '마에스트라'는 비밀을 품은 지휘자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파헤치고 자신을 둘러싼 진실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필하모니아'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이며, 이 안에서 이영애는 여성 지휘자로서 겪는 고충과 성장을 연기한다.

 

그동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해온 이영애가 '마에스트라'를 통해 보여줄 모습이 기대된다.

 

'마에스트라'는 2023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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