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살아있는 예술가 中 '작품 가격 비싼' 작가는 누구?

살아있는 예술가 중 작품 가격이 가장 비싼 작가는 누구일까?

 

이는 독일 화가 게르하르트 리히터(90)이다.

 

그는  1986년 작품 Abstraktes Bild 809-4를 2015년 11월 소더비 런던에서 4,632만 달러(600억 원)에 판매했다.

 

인기를 증명하듯이 리히터는'세계 100대 아티스트'에서 1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해당순위는 독일 경제지 캐피탈이 순위를 매긴 것으로 세계 100대 아티스트 중에서 유일한 한국인은 93위 양혜규(5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