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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미션 임파서블' 7·8편 코로나 여파로 연기

입력 2022.01.22. 오전 09:21
 미국 톱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이 코비드 여파로 개봉시기가 연기됐다. 

 

7번째 '미션 임파서블'은 원래 지난해 7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여파로 여러 차례 연기됐다. 

 

파라마운트는 올해 9월 '미션 임파서블' 7편을 공개할 계획이였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미션 임파서블'의 지속적인 제작이 지연되어 두 편 모두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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