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제
12월 물가 전쟁, 과일·생활비 폭발적 상승
올해 소비자물가는 2.3% 상승하며, 지난해의 3.6%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이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첫해 0.5%, 2021년 2.5%, 2022년 5.1% 등 높은 물가 상승률을 기록했던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여전히 정부의 물가 안정 목표(2.0%)를 웃도는 수치를 보였고, 정부 전망치(2.6%)보다는 다소 낮았다. 농산물 물가는 큰 폭으로 상승, 올해 농산물 가격은 10.4% 증가하며 2010년 이후 14년 만에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귤(46.2%), 사과(30.2%), 배(71.9%) 등의 가격이 급등하면서 신선식품 물가는 9.8% 오르며,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12월 소비자물가는 1.9% 상승하며, 전월(1.6%)보다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농산물 가격은 작황 부진에 따른 출하 부족으로 2.6% 올랐다. 이에 따라 신선식품 지수는 2.9% 상승하며 전월(2.2%)보다 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생활물가지수 역시 석유류 가격 상승 등으로 2.2% 상승하며 전월보다 상승폭이 확대되었다. 반면, 석유류 가격은 1.1% 하락했지만, 이는 지난해의 기저효과와 환율 상승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
12월 물가 상승률은 고환율, 농산물 작황 부진, 석유류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2%대에 근접한 상승률로, 앞으로도 상방압력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12월 소비자물가 상승폭 확대에 대해 "내년 1월에는 설 성수품 수요 등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며, 물가 안정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12월의 물가 상승은 향후 1월 설 성수품 수요와 고환율 등의 영향을 고려할 때, 물가 상승 압력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男性 발보다 더러운 '거기', 세균지수 확인해보니..충격!
- 내장지방,원인은 비만균! '이것'하고 쏙쏙 빠져…
- 로또 용지 찢지 마세요. 사람들이 모르는 3가지!!
- 로또1등 "이렇게" 하면 꼭 당첨된다!...
- 먹자마자 묵은변 콸콸! -7kg 똥뱃살 쫙빠져!
- 월수익 3000만원 가능하다!? 고수입 올리는 이 "자격증"에 몰리는 이유 알고보니…
- 공복혈당 300넘는 '심각당뇨환자', '이것'먹자마자
- "농협 뿔났다" 로또1등 당첨자폭주.. 적중률87%
- "한국로또 뚫렸다" 이번주 1등번호.."7,15…"
- "빠진 치아"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 부족한 머리숱,"두피문신"으로 채우세요! 글로웰의원 의)96837
- 2021년 "당진" 집값 상승률 1위..왜일까?
- “서울 천호” 집값 국내에서 제일 비싸질것..이유는?
- 120억 기부자 "150억 세금폭탄"에 울면서 한 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