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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맞은 박나래, 소아·청소년 환자위해 '2000만 원' 기부

 박나래가 지난달 2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 세브란스의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이로써 박나래의 연세 세브란스에 나눔 활동과 총 기부액은 1억 2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이재민을 위한 기부금,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도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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