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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K-히어로물 '무빙' 호평 일색

 류승룡과 조인성이 만난 디즈니플러스의 '무빙'이 화제성과 작품성을 이끌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첫 공개된 '무빙'은 키노라이츠 통합 콘텐츠 1위를 끊으며, 플릭스 패트롤 기준 디즈니+ TV쇼 부문에서 한국을 포함한 5개국에서 1위, 디즈니+ 월드 와이드 TV쇼 부문 TOP 21위에 올라서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등 화려한 출연진과 제작비 500억 원을 투입한 '무빙'은 초능력을 가린 채 살아가는 아이들, 비밀을 감춘 채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강풀 작가의 원작인 '무빙'은 팬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공개 이후 호평을 받고 있어 당분간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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