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누구나 쉽게 즐기는 '클래식만찬' 공연 오는 26일 선보여

관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공연인 '클래식만찬'이 플러스챔버그룹의 편곡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더해 관객을 만난다.

 

공연을 맡은 플러스챔버는 실력파 클래식 연주자 7명이 모여 국내의 다양한 무대에서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실내악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친숙한 디즈니 영화 OST부터 인기 K팝 곡 등 다양한 곡들의 클래식 연주가 무대를 채운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이 낯선 어른부터 처음 접하는 어린이까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은 경기아트센터에서 오는 26일 오후 8시에 진행되며, 공연 예매는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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