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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영수, 골든글로브 최우수 각본상 최초 수상

오영수(78)가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 골든글로브 최우수 각본상을 수상했다. 

 

오영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001호 오일남으로 출연한다. 

 

과거 산드라 오가 '그레이 아나토미'와 '킬링 이브'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지만 한국 배우 최초로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건 최초이다.

 

오영수의 경쟁상대는 ‘더 모닝쇼’의 빌리 크루덥과 마크 듀플라스, ‘석세션’의 키에란 컬킨, ‘테드 래소’의 베릇 골드스타인이다.

 

이정재는 브라이언 콕스와 제러미 스트롱, ‘포즈’의 빌리 포터, ‘뤼팽’의 오마르 시와 경쟁했지만 수상은 못했다.

 

황동혁 감독의 '오징어게임'은 총 상금 456억원, 456억원 규모의 미스터리한 서바이벌 게임에서 인명구조 어드벤처 게임의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가 주최하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관중 없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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