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탄생 90주년 맞이해..국립현대미술관, '백남준 효과' 개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백남준(1932-2006)의 탄생 90주년을 맞아 예술적 업적과 영향을 조명하는 기획전 '백남준 효과'가 2022년 11월 10일~2023년 2월 26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까지 백남준의 대표작 43점과 박이소, 구본창, 전수천 등 한국 작가 25명의 1990년대 대표작 60점으로 구성됐다.

 

특히 주목할 작품은 '칭기즈 칸의 복권'으로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백남준은 "한국의 세계화에 대한 염원을 표현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미술관 관계자는 "이번전시는 1990년대 한국에서 백남준이 한 일과 그가 한국 미술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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