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통일부, 2023년 총예산 금액 올해보다 소폭 감소해

30일 국무회의에서 결정된 통일부의 '2023년 예산안'은 남북협력기금과 일반회계비 2187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4520억 원으로 올해 총예산 1조 4900억 원보다 소폭 감소했다. 

 

통일부는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해 '과감한 이니셔티브' 이행을 위한 재정적 지원, 통일 관련 대국민 소통 및 서비스 강화, 국제사회 통일 공감대 확대, 비핵화 단계에 따른 대규모 개발협력과 인도지원, 경제지원을 하는 데 중요한 초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2023년 통일부 예산액이 이번 연도 보다 다소 감액된 배경에 대해서 “탈북자 입국이 줄고 100억 원에 육박했던 빅데이터 사업도 73억 원으로 줄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