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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삽시다' 자매들, 옛 사업 얘기하며 추억 여행!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패러글라이딩을 하기위해 단양에 온 박원숙, 이경진, 김청, 혜은이의 모습이 방송됐다.과거 커피전문점을 운영했던 이경진은 “백화점 안에서 했다. 장사가 잘되다가 갑자기 다른 층으로 이동하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혜은이 예전 운영하던 자신의 라이브 카페 일 매출이 2,000만 원이었다고 말했고 모두 깜짝 놀랐다. 박원숙은 "저 돈 다 어떻게 된 거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그 후 그들은 패러글라이딩을 하러 갔다. 앞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젊은이들을 본 김청은 자신을 알아보는 지 궁금해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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