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더불어민주당, 강력한 지지자들 문자 폭탄과 욕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강력한 지지자들의 문자 폭탄과 욕을 하는 언행에 대해 당 차원의 제재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강력한 지지자들의 과격한 언행으로 인해 분파 갈등이 심화되는 등 내부 적개심이 지속되고, 당의 편파적인 '당심'이 과도하게 표현돼 민심과 멀어졌다는 이유 때문이다. 

 

민주연구원은 먼저 시행해야 할 10대 과제 중 첫 번째로 '욕설, 문자폭탄 등 민심에 반하는 행위를 자제하라'라고 당에 제안했다. 

 

노웅래 원장은 “정상적인 의사소통을 막는 행위는 제재가 필요한데 특히 당내에서 (욕설, 문자폭탄 등 규제에 대해) 의논해 지도부가 결정해야 한다. 시행규정을 만들거나 (관련 규정) 윤리강령에 넣는 방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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