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국민 과반수 이상 청와대 용산 이전 반대… 33.1% 동의

 국민 절반 이상이  윤 대통령 당선인이 발표한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는 계획에 반대한다.

 

여론조사 기관 미디어토마토가 22일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8.1%가 청와대 용산 이전에 반대했다. 

 

33.1%만이 동의했다.

 

정기 여론조사는 3월 19~20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7.6%, 표본오차는 ±3.1%p, 신뢰수준은 95%였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반대하는 사람이 53.2%로 절반 이상이다. 승인률은 38.2%다.

 

민주당 비상대응위원회 위원장인 윤호중의 사임에 대해 48.8%가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임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은 20.5%에 불과했다. 30.6%의 응답자는 모른다고 답했다.

 

여성가족부 폐지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8.4%였다. 반면 여가부 폐지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42.5%로 오차범위 내였다.

 

6월 1일 열리는 제8대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어느 정당 후보를 지지하느냐는 질문에는 41.4%가 민주당 후보를, 43.1%가 인민정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3.3%는 정의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 힘'이 44.7%로 지난 조사보다 2.1%포인트 올랐다. 

 

더불어 더불어민주당은 40.8%의 득표율을 기록해 이전 여론조사보다 3.4%포인트 하락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민의식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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