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의대 증원' 한다던 尹 지지율, '8개월만에' 40%대 회복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약 8개월 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최근 논의 중인 의대 증원 추진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국 18세 이상 2504명을 대상으로 리얼미터가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41.9%로 나타났다.

 

한편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43.5%, 더불어민주당 39.5%로 조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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