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일본, 중국에 못판 가리비 "한국·EU로 수출 확대”

25일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농림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각료회의를 열어 가리비의 중국 수출길이 막히면서, 새로운 수출 시장으로 한국과 유럽연합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총수출액의 6.3%를, EU에는 45억 엔, 태국에는 24억 엔, 베트남에는 5억 엔어치를 각각 수출하기로 했다.

 

중국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해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하자 일본산 가리비의 중국 수출은 큰 타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