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숟가락 삼켜 치료받던` 김길수 도주..이틀째 행방묘연

치료 중 도주한 김길수에게 법무부는 현상금 500만 원을 내걸고 이틀째 추적 중이다.

 

김씨는 4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의 병원에서 치료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보호장비를 벗고 택시를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김씨가 택시를 타고 도주할 때 30대 여성이 택시요금을 결제한 점을 근거로 공범이 있다고 보고 수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특수강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체포된 김씨는 유치장에서 숟가락 손잡이를 삼켰고 이후 4일 안양의 병원으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