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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수 미 대통령, 고통없이 가고싶어 해

98세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병원 치료를 중단하고 호스피스 치료를 받기로 결정했다.

 

카터센터는 18일 "카터가 가족과 함께 집에서 남은 시간을 보내며 의료 개입보다는 호스피스 치료를 받으며 가족들과 의료진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카터 전 대통령은 피부암인 흑색종 치료를 받았지만 최근 암세포가 간과 뇌로 전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퇴 후 고향 조지아주로 돌아와 민간외교, 사회운동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쳤으며 2002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미국 최장수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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