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유시민, 이재명 응원 "기 싸움에서 밀리면 진영이 무너진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구치소에 가도 당 대표직 내려 놓지 않아야 한다. 옥중 출마, 옥중 결재해야한다”라고 한 발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감을 표했다.

 

지난 22일 '노무현시민센터 개관 1주년 공개방송'에서 유 전 이사장은 "(여당과의) 기 싸움이다. 싸움에서 패하는 순간 진영은 무너진다"며 "이재명을 잡아 넣어라. 영장이 발부되어 구치소에 가도 구속적부심 신청하고 보석 청구해 법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직 내려놓으면 안된다. 굳세어라 재명아"라고 말했다. 

 

한편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26일 열릴 예정이다. 지난 23일 단식을 중단한 이 대표는 치료를 하며 영장 심사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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