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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돌싱포맨', 환상의 케미스트리!

 지난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을 기념해 연예계 대표 돌싱들이 다시 만나 환상의 케미스트리로 핵폭탄급 웃음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만난 돌싱포맨들은 각자 1년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헤어진 연인과 1년 이내에 연락을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관우와 이상민이 손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이 "아직 정리 안 했어? "라고 묻자 조관우는 "정산이 안 돼서 돈을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다. 몇 달 만에 위자료를 보내라는 연락이 바로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