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빨래방 난동' 만취 여중생..경찰에 욕설까지 적반하장 태도

지난 3일 술에 취한 여중생이 무인 빨래방에서 난동을 부려 파출소에 연행됐다.

 

여중생 2명이 빨래방에 들어온 뒤 A양이 건조기에 몸을 넣고 문을 발로 차고 기계를 파손했다.

 

이를 CCTV로 지켜본 점주는 경찰에 신고했고 매장으로 가 건조기에 들어가면 위험하다고 말렸다.

 

그러자 학생들은 점주에게 욕설과 성희롱성 발언까지 했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은 어차피 보호처분이고 판사 앞에서 울어주면 그만이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경찰은 A양을 파출소로 데려갔고 A양의 보호자가 나타나 원래 고장이 난 기계를 가지고 자신들에게 뒤집어씌우려 한다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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