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

2025년부터 '돌봄교실' 저녁 8시까지 연장

 2025년 초등 전일제 학교(늘봄학교)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맞벌이·저소득층 가정 등의 돌봄 걱정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의 초등돌봄교실은 오후 5시까지만 운영되어 맞벌이 부부들의 돌봄공백이 발생하였다.

 

늘봄학교는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 및 국정과제에 해당하며 초등학생 아동들은 방과후·돌봄서비스를 통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학교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의 2021년 통계에 따르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은 약 45만명이지만 실제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은 약 29만9000명으로 66.5% 가량 수용하고 있다. 2025년 확대되는 늘봄학교로 인해 미충족되고 있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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