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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인기 업은 채 시작하는 '굿잡'...감독 교체 논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후속작으로 시선을 끌고 있는 '굿잡'이 방영 전부터 감독 교체 논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굿잡'은 현재 시청률 13% 이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우영우'의 속편이라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지만, 촬영이 거의 끝난 상황에서 감독 교체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굿잡' 제작진은 "류승진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대본 작업을 할 예정"이라며 "강민구 감독이 새롭게 발탁됐다"고 밝혔다.

 

제작진의 해명에도 여전히 찝찝함한 점은 남아있다. 촬영이 꽤 진척된 상황에서 메인 감독이 드라마 세트장을 떠나는 일이 흔한 일이 아니다. 방송 날짜를 맞추는 것조차 임박한 상황에서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전향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과연 강 감독이 논란을 이겨내고 남은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우영우'의 인기에 버금가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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