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일반

2주 연속 지지율 잃고 있는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2주 연속으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0∼14일 닷새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천5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율이 전주보다 약 1.0%포인트(p) 감소한 38.1%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6월 셋째 주부터 상승하면서 6월 다섯째 주에는 약 42.0%까지 상승했으나 7월 첫째 주에 들어서면서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이번 조사에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약 0.9%P 늘어난 58.9%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얼미터는 이번 조사 기간 평가에 영향을 끼친 주요 이슈로 윤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참석과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논란 등을 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