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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바라보는 수녀님이 세계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 품새 고양 선수권 대회 3일차인 65세 이상 여자 개인 품새 공식 대회에서 싱가포르의 린다 심(68) 수녀가 우승했다.

 

70대를 바라보는 '태권도 수녀'가 네 번째 도전 끝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심수녀는 2011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작으로, 2013년 인도네시아 발리, 2018년 타이베이 타이페이를 출전했고, 이번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