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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심판' 홍보 나선 김혜수와 김무열

입력 2022.02.25. 오후 08:54
 배우 김혜수와 김무열이 '소년심판' 홍보에 나섰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별에 "넷플릭스 오늘 오후 5시 소년심판"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김무열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심은석 판사가 지방법원 소년부에 임명되면서 소년범죄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이다.

 

사진 속 김혜수와 김무열은 팔짱을 끼고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혜수의 시대를 초월한 미모와 김무열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넷플릭스 '소년심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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