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진종오, IOC에 이기흥 연임 반대 서한 발송 '스포츠 정신 훼손'

 사격 국가대표 출신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각종 비위 의혹을 제기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연임에 반대하는 서한을 IOC에 발송했다.

 

진종오 의원은 이기흥 회장이 딸 친구 특혜 채용, 폭언, 후원 물품 사적 사용, 직위 임명 대가 물품 대납 등 각종 비위 의혹이 불거져 올림픽 정신과 스포츠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회장의 IOC 위원 연임이 국제 스포츠계에 부정적 신호를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진종오 의원은올림픽 5차례 출전하여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특히 사격 역사상 처음으로 단일 종목 올림픽 3연패 위업을 달성했다.